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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 애니를 보면 느껴지는건데
다른 나라의 애니와는 다르게
내속에 숨어있는 아무 미세한 것들을 자꾸 '쿡,쿡'
건드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간질간질 하기도 하고
어떨땐 거북한 느낌마저 든다고 할까?
모든 조건을 다 갖추면서 피아노와 애증관계(?)인
아마미아 슈우헤이
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의 유일한 것이자 모든것이기도한
숲속의 피아노를 가진
이치노세 카이
서로 친구가 되면서 자신들에게 있어 '피아노의 의미'를
일깨워 주게 된다.
클래식관련 영화나 애니 못본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보니 재미나네
자, 당신과 가장 근접하고 언제나 함께인 그것 혹은 누군가
.. 당신에게 그것 혹은 누군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너의 적은 모짜르트가 아냐
너의 적은 너 자신이란 걸 기억해라!
by.아지노 슈우스케
-The Perfect World of Kai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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